등록
등록
이 자리는 국내외 50여 개 매체 100여 명의 기자단과 500여 명의 관광객, 출연진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언론대상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와 국내외 관광객들이 엑스트라로 촬영에 참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드라마 ‘사랑비’는 총20부작의 미니시리즈로 1970년대의 아날로그 시대와 2010년대 디지털 시대의 세대를 넘어선 남녀간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3월말 지상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진골목, 계산성당, 음악다방, 계명대학교 등 대구의 다양한 명소들이 윤석호 감독의 뛰어난 예술적인 영상감각을 통해 한류 팬들이 찾고 싶은 새로운 한류명소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