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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정한정식(달성군 논공읍 논공로 697-5 소재) 전주연 대표는 달성 공단 내 한정식 전문점으로 창업하여 현재 사찰음식 전문점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달성군 사찰음식 연구회』회장을 맡고 있다.
『달성군 사찰음식 연구회』는 지난 2012년 사찰음식 창업과정 요리강습 수강생이 주축이 되어 사찰요리 연구와 발전을 위해 모임을 결성하여 상호간 정보교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달성군만의 특화음식인‘사찰음식’육성에 앞장서오고 있으며 달성 대표 사찰음식인‘비슬발우비빔밥’을 개발·보급하였으며 현재 신메뉴인 한상차림 사찰밥상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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