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 전진 대회
효자.효부, 외국인 며느리, 친절시민 봉사상 시상 등
박아름 | 기사입력 2010-12-06 15:49:03

울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회장 조종래) 주최로 12월6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효자.효부, 외국인 며느리, 친절시민 봉사상 시상 및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는 정부표창 9명, 울산시장상 20명, 울산시의회 의장상 10명 등이다.

또한 효자.효부 9명, 외국인 며느리 2명, 친절시민봉사 11명이 각각 수상한다.

한편 지난 89년 설립한 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는 중구 태화동 35-5(구 태화동사무소)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시와 구․군 합쳐 총 8379명이다.

주요 사업은 생활문화운동, 국민화합운동, 법질서 바로 세우기를 위한 사회 만들기 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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