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 재활용품 매각 3억 6천만원 예상
2011년서귀포시재활용품 매각 입찰공고 시행
| 기사입력 2010-11-24 17:33:01

서귀포시는 2011년 서귀포쓰레기위생매립장에서 선별되는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2011년 서귀포시 재활용품 매각 입찰공고』를 하였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매각되는 재활용품의 종류는 폐지, 고철류, 알루미늄 등 8종이며, 차광막, 폐스티로폼, 유리병 등 3종에 대해서는 업체에서 직접 선별 및 감용 조건으로 무상 매각된다.



입찰공고는 ‘10. 11. 24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입찰등록은 12월 8일과 12월 9일 양일간 서귀포쓰레기위생매립장내 사무실에서 접수하며, 12. 14일 현장설명회와 함께 입찰이 이루어진다.



2010년 재활용품 매각 입찰에는 도내 6개 업체가 참가하여 3개업체가 낙찰 되었으며, 10월말 현재 1,713톤을 판매하여 302백만원이세입되고 있으며, 당초 세입목표액 230백만원을 초과하여 12월말 까지 360백만원의 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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