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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및 정부 합동감사 기록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10일 대통령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제주도는 기록관리 강화 및 지식정보자원 활용 극대화를 위해 3개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된 ‘기록관리 기본계획’을 수립,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진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기록물 이외 민간부문 소장 중요 기록물에 대해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 사업과 연계, 내고장 역사 찾기 사업을 추진, 3892건의 민간 중요기록물을 발굴함은 물론 보유 중요기록물 1만4000권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손쉽게 기록물 열람, 검색하도록 했다.
한편 도는 1997년 이후 4년 연속 기록관리 분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자료제공:ⓒ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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