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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타임뉴스]천지동(동장 강한종)에서는 올레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올레 7코스 안내소에서 3월부터 세계 7대자연경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제주올레 7코스는 올레꾼 뿐만 아니라 외돌개 방문객 등 도내ㆍ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세계 7대자연경관 홍보를 위한 최적지로 손꼽힌다.
이를 위하여 천지동에서는 올레 안내소에 홍보물을 설치하고 안내소 근무인이 올레꾼들에게 투표 방법 설명 및 투표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지동에서는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천지동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올레길 등 주요 관광지에서 투표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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