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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구 21만의 소도시에서 9년 만에 47만의 중급도시로 발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화성시가 20일 제9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청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최영근 화성시장, 이태섭 시의회 의장, 박보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화성시 생일을 축하하는 한편, 2025년 세계25대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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