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화성시가 각종 축제를 통합해 추진하고 있는 5월의 봄 사랑 가족축제(소풍)가 3일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서울랜드 마칭밴드 팀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최영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시민 1천여 명이 공원을 찾아 화창한 5월의 첫 주말을 즐겼다.
20여개에 이르는 체험 부스관에서 솜사탕 만들기, 가족티 만들기, 우유치즈 만들기 등 재밌는 체험코너가 열려 5월을 더욱 싱그럽게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