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직원들과의 절친 프로젝트 시동
고광정 | 기사입력 2009-05-18 10:19:33

꿈과 희망을 두드리는 Do Dream 동두천시는 1 월22일(목) 오후4시 신규직원11명의 빠른 공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멘티 하나되기 행사를 가졌다.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명의 신규직원과 신규 직원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선배 공무원 11명이 함께 참석하여 멘토-멘티 선서 및 기념촬영을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멘토링의 첫 인연이 동아줄과 같은 굵고 강인한 인연이 되어 자기발전 뿐만 아니라 9만 동두천시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동두천시의 멘토링 제도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109개 팀 218명의 공직자가 경험하였고, 지금도 18개 팀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멘토링 활동은 직장 내의 업무적 조언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끌어안기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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