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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이슬처럼봉사단(회장 정용선) 회원15명은 28일 오전12시 구)보산동사무소 내 시각,농아, 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총회를 마친 장애우 100여명에게 사랑이 정성담긴 만둣국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이슬처럼봉사단 정용선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전날 집에서 십시일반 손으로 직접 만든 만두를 추위에 지친 장애우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끓여 김이 모락모락난 만둣국과 과일.떡,돼지고기등을 손수 대접함으로서 따스한 마음과 정을 듬뿍 전달했다.
이슬처럼봉사단은 수시로 시간을 쪼개어 장애우 및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쌀 전달 및 집안치우기,빨래하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찾아가는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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