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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할렐루야 유소년FC가 ‘2009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6일 경남 합천군 공설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 유소년팀에게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안산할렐루야 유소년FC는 2년 전 보급반(취미반)으로 시작해 재능 있는 유소년들을 적극 발굴해 지난해에는 전국 왕중왕 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강봉주 수석코치는 “안산시와 할렐루야축구단, 학부모, 선수, 지도자가 하나가되어 신뢰 가운데 만들어낸 걸작이며 기본 기초훈련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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