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각종 규제 등으로 낙후된 창수면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주생활환경 개선차원의 생활체육과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창수교육문화센터’ 건립을 확정하고 오는 2월 27일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간고 밝혔다.
창수교육문화센터는 건축시공사인 (주)두일 주관으로 창수면 추동리 73-2번지 일대에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부지면적 5,143㎡에 연면적 1,460.93㎡, 지상2층 규모로 201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체육관 및 헬스장 시설을 갖추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창수면 지역주민들간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지역커뮤니티 중심체로서 정서함양과 건강한 삶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