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 특별방범근무 실시
| 기사입력 2010-05-04 11:35:08

안성경찰서(서장 김덕한)는 지난 4월 29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에 걸쳐, 중앙대 후문 내리 서민생활보호 치안강화구역에 대하여 안정된 지역치안을 위한 선제적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일제검문검색을 실시하였다.

경찰서장 등 경찰관 47명과 방순대원 24명, 방범대 등 협력단체 30명, 총 101명이 함께한 이날 일제검문검색은 내리 전 지역에 대해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내리지역은 학생과 노동자, 외국인, 유흥업소 종사자 등이 밀집 거주하고 있어 강 ․ 절도 및 성범죄 사건 우려지역으로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안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특별방범을 실시하여 범죄분위기를 완전 제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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