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 상반기 완공 목표로 추진
2010년 백사면∙율면 48개 사업 22억 9백만원 투입
| 기사입력 2010-05-13 12:13:21

이천시에서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하여 도농 간 균형발전과 농촌지역 주민의『삶의 질』향상을 위해 ‘2010년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을 2개면(백사면, 율면)에 22억 9백만 원을 투입하여 48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현재 공정률은 60%로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으며,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계획에 따라 금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의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004년 설성면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30억 원씩 총 240억 원을 투입하여 2014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금년 말까지 4개면에 총 105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한편, 이천시는 2009년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중앙단위(농림수산식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3위)에 선정되어 인센티브예산 4억2천9백만 원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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