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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푸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안성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이영철)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달된 쌀(20kg 25포, 100만원상당)은 안성1동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 밖에도 협의회에서는 옥천교에서 미양다리까지 안성시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실천하여 깨끗한 하천변 만들기에 기여함으로써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관련 문의/ 67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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