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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제55회 현충일을 맞아 경안동 소재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지난 6일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 순국선열과 전몰호국용사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했다.
한편, 같은 날 현충탑 경내에서는 수원보훈지청과 경인일보사 주최로 ‘제12회 경기도 학생백일장’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3개 부문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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