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치안강화구역 특별방범근무 및 112신고 캠페인 실시
| 기사입력 2010-06-17 09:54:14

안성경찰서(서장 김덕한)는 10. 6. 15(火) 21:00~23:00(2시간), 중앙대 후문 내리 서민생활보호 치안강화구역에 대하여 안정된 치안 확보를 위한 일제검문검색 및 112신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경찰서장 등 경찰관 30명과 방순대원 22명, 방범대․면사무소․내리 상인연합회원 31명, 총 83명이 함께한 이날 일제검문검색 및 캠페인은 내리 전 지역의 유흥업소 및 원룸가, 이면도로, 학교 주변 등 취약요소 전반에 걸쳐 실시하였다.

내리지역은 학생과 노동자, 외국인, 유흥업소 종사자 등이 밀집 거주하고 있어 강․절도 및 성범죄 사건 예방을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역으로 112신고의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안성경찰서는 지속적인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