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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서장 김덕한)는 10. 6. 15(火) 21:00~23:00(2시간), 중앙대 후문 내리 서민생활보호 치안강화구역에 대하여 안정된 치안 확보를 위한 일제검문검색 및 112신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경찰서장 등 경찰관 30명과 방순대원 22명, 방범대․면사무소․내리 상인연합회원 31명, 총 83명이 함께한 이날 일제검문검색 및 캠페인은 내리 전 지역의 유흥업소 및 원룸가, 이면도로, 학교 주변 등 취약요소 전반에 걸쳐 실시하였다.
내리지역은 학생과 노동자, 외국인, 유흥업소 종사자 등이 밀집 거주하고 있어 강․절도 및 성범죄 사건 예방을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역으로 112신고의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안성경찰서는 지속적인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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