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스스로 만드는 아름다운 안성
안성 복평리 주민들, 꽃길 가꾸기 나서다
| 기사입력 2010-06-28 12:44:31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노인회(회장 신동조. 84)와 부락민들 30여 명은 내부락 도로주변은 물론, 마을 안길과 내집앞 등 꽃길 가꾸기에 나섰다.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는 세계적인 민속놀이 바우덕이 축제인 남사당 전수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 설립된 수상공원과 각종 놀이시설인 안성맞춤랜드가 본격적인 공사 진행에 들어감에 따라, 주민들은 우리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로주변에 백일홍, 코스모스, 과꽃, 봉숭아 등 불볕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부락 내집앞 꽃길 가꾸기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락을 가꾸기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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