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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9일 오전 실촌읍 삼리 감자밭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환회 지회장을 비롯,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여, 지난 4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새마을지회는 이날 수확한 감자 10kg 600여 상자를 주말동안 전량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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