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평가 전국 최우수시설 선정
| 기사입력 2010-09-30 10:13:18

경기도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실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므로써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1,017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금년도 전반기 1․2차에 걸쳐 평가했으며, 안성시는 소규모 시설 분야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금(10,000천원)을 수상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안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처리용량33,228톤으로 하수처리구역내지역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를 적정처리하여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안성시 박명수 하수사업소장은 “현재 운영중인 환경기초시설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지속 유지하고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한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관거정비를 위해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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