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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에서는 2010년 6월부터 관외 전입자들에게 생활안내 책자(지방세가이드, 파주생활가이드, 파주관광가이드, 파주관광안내지도)를 배부하기 시작해 현재 175세대에게 배부했다.
이 책자들은 파주에 처음으로 이사 와서 이 지역이 낯선 세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2일부터는 생활안내 책자 외에도 관외에서 전입하는 세대에 환영기념품(돼지저금통:읍사무소 전화번호안내)을 선물하고 있다.
첫 번째로 돼지저금통을 선물 받은 조리읍 봉일천리 임정숙(51)씨는 예기치 못한 축하선물에 함박웃음을 띄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 파주시에 처음 전입을 와서 생소한데 이 생활안내 책자는 파주에서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귀여운 저금통까지 선물 받아 파주의 첫 인상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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