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북한문제에 대한 강연 열려
한국자유총연맹 주관, 안보정세 및 강연회 개최
| 기사입력 2010-11-25 14:14:58

의정부시에서는 25일 오후 정보도서관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및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정세 설명회 및 안보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지회장 박범서)주관으로 국정원 담당과장이「6.25 동란은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주제로 안보정세 설명회를 가졌으며, 뒤이어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김정은 후계자 등극과 한반도 정세 및 비대칭 위협」을 주제로 안보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는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해 한반도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치상황에 봉착해 있는 시점에서 참석자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자유총연맹 최모(47세)회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김정은 후계자 등극 등 북한문제의 실상과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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