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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정일)는 지난 14일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으로 모금한 백미(10kg) 3,260포(환가액 66백만원)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지역 교회별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펼쳐 모금된 백미로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독교인의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난해 연말에도 쌀 5,400포를 부천시에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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