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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타임뉴스]
휴일도 반납한 채 24시간 구슬 땀
이천시 관내에 위치한 항공작전사령부가 구제역과 AI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총력지원 하고 있다.
항작사는 모든 병력을 총 동원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항작사는 4개 초소에서 24시간 방역근무에 임하는 한편 매몰 작업 등에 1,000여명을 투입하여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주말이나 야간에도 적극 지원에 나서는 등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작사 관계자는 “이천시의 구제역 종식을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민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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