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면 새마을협의회 공동못자리 작업 실시
장재수 | 기사입력 2011-04-20 10:04:49

[포천=타임뉴스]포천시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인흥, 이금순)는 19일 사직1리 소재 공동작업장에서 새마을지도자ㆍ새마을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못자리를 만들고 한해 농사를 시작했다.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일동면지역의 휴경지에 벼농사를 지어 수확된 쌀을 독거노인ㆍ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못자리 작업에 참석한 심준섭 지도자는 “다행이도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못자리가 자리를 잘 잡을 것 같다”며 “올 한해 농사를 잘 지어 보다 많은 수확을 올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