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부천 타임뉴슥 김은기 기자]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오재록, 이하 진흥원)은 ‘우리만화연대’와 공동주최로 우리만화연대의 캐리커처 작가팀의 만화전시인 『페이스북』전시를 한국만화박물관 4층 카툰캘러리에서 15일부터 전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만화연대의 만화가는 진흥원의 ‘스마트퍼블리싱’ 사업과 연계하여 ‘얼굴’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만화를 창작하고 그 결과물을 무크지로 엮어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크지 <페이스북> 참여작가들이 ‘얼굴’을 주제로 단편만화와 카툰이 전시된다.
전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장모춘, 남기영, 한현주 작가 외 13인의 작가가 참여해 매 주말 참여 작가가 직접 설명을 하고 관람객들에게 캐리커처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의 모태가 되는 무크지 <페이스북>과 참여작가의 캐리커처 단편집도 함께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