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 홈
-
종합뉴스
-
전국네트워크
-
타임TV
- 포토뉴스
- 전국타임뉴스
- 최근 본 기사
- 마이 스크랩
[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문화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위해 오정구 및 소사구 일대에서 총5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번 “출장공연”은 문화밀집지역에 접근이 어려운 향유대상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공연문화예술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한다.
더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 전문단체 및 문화예술생활공동체(아마추어) 등의 예술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나눔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출장공연”은 지역조사를 통한 향유단체 선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어린이부터 직장인 및 노인까지 연령층이 다양하게 선정됐다.
이들의 공연 수요조사를 통해 문화이웃씨인 공연단체와 1대1로 연결한 결과 ‘부천오페라단’, 극단 ‘아리’,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선정됐다.
| (사진제공 =부천시) |
| (사진제공= 부천시) |
| (사진제공=부천시) |
(사진제공=부천시) |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