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5조, 미국 타이코 기업 투자 의사 밝혀
보도국 | 기사입력 2009-07-28 14:25:27

삼척시가 소방방재산업단지에 기업체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7.11.~ 7.19.까지 미국 방문길에 올라 보스턴에서 매출액 25조원, 임직원10만여 명의 세계적인소방장비제조업체인 타이코(Tyco)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타이코(Tyco)는 이번 협약으로 소방장비제조분야의 기술교류는 물론, 삼척시를 소방방재장비 제조 및 수출을 위한 아시아 전진기지로 선정하여 소방방제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삼척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소방방재산업단지 육성시책 및 싸펨엑스포의 성공개최 등의 영향과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으로 이번 미국방문 기간 동안 오클라호마의 Home Safety(재난안전체험업체), Lifetome(화재탐지경보시스템업체), Globe(소방·방화복제조업체)의 3개업체와 보스턴의 EPM(위험물안전진단업체), Photovac(위험물측정장비제조업체) 등 Tyco(소방장비제조업체)를 포함 총 6개 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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