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의 정유정 그림책작가 초청 강연회
| 기사입력 2010-06-19 10:08:53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주관하는 원주시민들을 위한 그림책작가 정유정 초청강연회 오는 6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내 옛집 2층 사랑방에서 진행된다.



정유정 작가는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기독간호대를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하다가 2001년 간호사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열한 살 정은이>, <이별보다 슬픈 약속>, <마법의 시간>등의 작품을 통해유쾌하게 종횡무진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입심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원주시민은 오는 6월 28일(월) 오전 10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 선생님 옛집 2층 문화사랑방으로 오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우리시의 어린이들이아름다운 그림책을 통해 맑고 바른 심성으로 자라는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그림책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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