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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우리나라 국가대표팀과 중국팀의 전지훈련을 통하여 양국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15일간 북부권 시민체육단지에서 여철훈 감독을 비롯한 18명의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수림림 단장을 비롯한 26명의 중국 남경 공업대학교 소프트볼팀이 전지훈련을 갖는다.
한· 중 양국의 소프트볼팀 교류를 통하여 양팀의 경기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같은 전지훈련은 우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WHO 건강도시 원주』구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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