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평창군에서는 2018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면 9월 9일 태백산 천제단에 오른다.
2018동계올림픽 유치선정(2011.7.6 남아공 더반)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군 대관령면번영회(회장:염돈설)에서는 개최지선정 D-300일(9월9일)을 맞아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고사를 지낸다.
대관령면 번영회는 지난 4월 개최지선정 D-450일에 대관령면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디데이 전광판을 대관령면 입구에 설치하였으며, D-400일인 6월1일에는 발왕산 정상에 올라 2018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했었다.
대관령면 번영회는 향후에도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마음으로 D-200일과 D-100일에 각각 한라산과 백두산을 등반할 계획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