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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감시용 폐쇄회로 카메라(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춘천시는 주민 여론을 수렴, 방법 사각지대 15곳에 방법용 CCTV를 설치키로 했다.
이번에 CCTV가 설치되는 곳은 남산면 강촌리 GS편의점 강촌중앙점 앞,소양로2가 모텔클럽 앞,소양로1가 번개시장 골목 주택가,교동 원룸마트 옆, 하정주택 맞은 편,후평동 호호순대국 앞, 동부자동차공업사 앞, 폭포공원 앞,효자동 보람마트 앞, 실내포장마차 앞, 이레산업 앞, 동경세탁소 앞,석사동 석사이발관 앞, 애막골 먹자골목 내,퇴계동 훼미리마트 무릉점 앞 등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CCTV 설치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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