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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 동해시는 새주소인 도로명주소 시행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편의 증진과 도로명 주소 활용도 확산을 위해 새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배부한다.
새주소의 대시민 수용성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제작한 책자형 안내지도 1,500부, 접지형 안내지도 40,000부는 동주민센터, 관내세대, 각급기관, 단체, 학교, 택배사 등 총 33개소에 1월중으로 배포된다.
도로명주소 안내형 책자는 시 관내를 누구나 쉽게 찾도록 동해시 전체 도로명 주소가 표시되어 있으며 복잡한 주택밀집 지역은 확대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하게 제작되었다.
또한 관광지, 교통안내 등 각종 정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시민은 물론 우리시를 방문하는 내방객 모두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3월부터 7월까지 법적고지,고시를 거쳐 공법 관계의 주소로써 효력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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