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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타임뉴스]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19일 오후 1시 30분 강릉아산병원을 찾아 지난 13일 오봉저수지 비상방수터널 공사 중 붕괴사고발생으로 희생된 성일중씨 외 3명에 대한 조문을 실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은 유가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하였다.
공사 시행처인 농어촌공사강릉지사와 시공회사간 긴밀하게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 유가족의 건의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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