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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 관계로 동해시를 방문한 지창욱씨는 김학기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소액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동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해오름천사운동’에 관한 소식을 듣고 흔쾌히 성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 해오름천사운동은 2010년 7월 1일부터 소액기부문화 정착을 퉁한 이웃사랑실천이란 컨셉으로 동해시의 상징인 ‘해오름’과 숫자 1,004원을 ‘천사’로 그 명칭을 부여하여 매월 시민 1인당 1구좌(1,004원)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는 전 시민이 참여 서로돕기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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