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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동해시가 「동해사랑 새마음 새행동운동」을 어촌지역에도 확산․전파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동해시를 사랑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로 동해시수협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어민교육과 병행하여, 한중대학교 행정학부 이기식교수를 초청하여 5월 16일(월)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공정사회구현을 위한 어민들의 행동전략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의 주요내용은 공정이란 무슨뜻인가? 실질적인 평등 내재화된 사회, 새마음 새행동운동의 구현을 위한 행동전략과 방향, 결론 등으로 시청각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촌지역「동해사랑 새마음 새행동운동」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소속 담당을 어촌계와 멘토하여 분기별 1회 정기적인 간담회를 겸하여 본 운동이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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