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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춘천시는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관리 인력 29명을 선발, 주요 산간계곡이나 강가, 낚시터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키로 했다.
이들 지역은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물과 위험을 알리는 현수막 설치를 모두 마친 상태다.
시는 이들 외에도 25곳의 계곡과 하천, 강변 등을 피서철 관리지역으로 정해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으로 안전관리반을 편성, 사고예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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