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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지난 23일 무릉계곡광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회 어머니 K-POP 콘서트에 단풍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동대문문화원의 왕언니 클럽을 비롯해 동해, 삼척의 어머니노래교실이 총 출동하여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동호동의 김정호(49세)씨는 "이번에 개최한 제1회 어미니 케이팝 콘서트는 지역의 어머니가 무대의 주인이 되고 관광객과 시민 그리고 출연자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콘서트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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