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리당의 의료안전망기금 설치 추진을 환영 한다.
원주 의료원은 반드시 존치 되어야 한다.
김정욱 | 기사입력 2012-02-14 19:44:25

19대 총선 원주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원면식




금번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의료 복지 정책은 서민들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비 부담 때문에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사례도 사전에 방지하는 대책이며, 서민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주는 정책으로 이에 제 19대 총선 원주선거구 새누리당 예비 후보 원면식은 이 정책의 추진을 적극 환영 한다.



복권기금과 일반 기부금 등을 활용해 6천억 원대의 의료 안전망 기금이 조성되면 저소득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거나 저금리로 진료비를 빌려주는 사업이 가능해 진다.

아울러 지난 강원도(최문순도정)의 도내 공공 의료기관 부실 대책의 일환으로 물론 3년간의 경영 평가를 한다고는 하나 원주 의료원을 매각 하여 나머지 도내의 의료원을 지원 한다고 하는 말도 되지 않는 32만 원주시민들의 의료 복지를 무시 하는 강원도의 졸속 행정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 하며, 하시라도 이를 철회 할 것 과 원주를 비롯한 도내 타 의료기관들 에게도 강원도 내 서민 의료 복지 차원에서 적절 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것 을 촉구 한다.

제 19대 총선 원주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원 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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