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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가 7월의 으뜸 봉사단체로 선정됐다. / 사진제공 = 동해시청 |
동해시는 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7월의 으뜸봉사단체’에 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종국)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동해시자율방법연합대는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감시 보호활동, 관내 지역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활동, 지역축제 또는 행사 진행 등 84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 임종국 대장은 “앞으로 더욱더 열성적인 봉사로 미력이나마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는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사회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매월 선정·시상하고 있다.
으뜸봉사자 및 봉사단체 추천은 매월 시 센터에서 활동시간, 활동연인원, 활동내용, 누계실적, 지속성, 지역 효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추천한다.
한편 8월23일 동해시자원봉사센터 사무실에서 으뜸봉사단체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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