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강릉시민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임현규 | 기사입력 2013-08-27 16:47:29

강릉시는 9월1일 오전9시50분부터 임영 대종각에서 ‘임영대종 타종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 강릉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타종식은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단체장들과 각 분야의 시민대표 24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오후6시부터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우수팀 공연을 식전행사로 강릉시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후7시부터 열리는 강릉시민의 날 기념 축하공연에는 조항조, 신유 등 유명가수 출연하며 팝페라, 발레단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시민의 날을 기념해 9월1일 오죽헌 박물관과 대관령 박물관, 통일공원 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하슬라아트월드와 선교장, 아라나비 체험은 강릉시민 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관람 및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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