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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13일까지 한과류 등 성수식품 판매업소인 재래시장 및 대형 유통매장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재래시장, 대형매장, 고속·공영버스터미널, 유통판매업소, 휴게소 등 6곳에 대해 한과류, 떡류 등의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등을 중점점검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네 대해서는 현지에서 영업주를 지도 및 계몽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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