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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 원주 우산동 강원프레스센터(우산동 231-12)에서 강원 원주 치악산포럼회는 ‘제78회 치악산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정고을명가 김길선 대표의 70~80년대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재조명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는 평등사회를 꿈꾼다는 내용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매월 세 번째 주 금요일 조찬포럼으로 열리는 치악산 포럼은 한권의 도서를 읽고 명강사를 초빙해 원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치악산포럼은 원주를 사랑하고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번 주제 책은 ‘혼돈의 계절(이성수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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