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저소득층 자활자립 시책 추진
임현규 | 기사입력 2014-02-03 19:09:01

[속초타임뉴스=임현규 기자]속초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활일자리 사업을 담당하는 속초반야지역자활센터와 자활근로위탁사업 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13억 5900만원의 사업비로 자활 일자리사업단 12개, 자활기업 5개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근로자 151명이 투입 운영된다.

자활사업은 조건부 수급자 및 자활근로를 희망하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자활프로그램 제공과 평가를 하는 사업이며 인건비는 자활급여와 실비, 초과근무 및 휴일근무 수당, 주·월차 수당이 있다.

또 1일 8시간, 주5일 근무로 12개월 참여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이 중지되도 이행급여 특례제도를 통해 2년간 의료, 학비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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