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양구타임뉴스=임현규 기자]양구군은 지난 1월 31일 양구군 양구읍 서천에서 발견·신고된 야생 청둥오리 폐사체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AI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예찰을 실시 할 계획이며, 가금류 농가의 철저한 소독과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등을 당부했다.
강원도는 이번 음성 판정으로 AI 미발생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