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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릉시보건소는 4월21일~10월23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태교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태교음악교실은 태교음악을 통해 심박동이 증가해 태아의 건강을 확인하고 산모와 태아가 음악을 통해 교감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한 20주 임산부이며, 교육은 4월21일, 6월26일, 8월21일, 10월23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심상유도음악, 명상스케치, 그룹즉흥연주, 노래배우기, 국악놀이, 동요, 자장가배우기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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