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횡성타임뉴스=박정도 기자]횡성군은 서민들의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가스사고에 취약한 서민층 가스시설에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 4800만원을 들여 관내 서민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LGP 금속배관 교체와 퓨츠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가구에 대한 수요조사 후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을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