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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12일 단양군에 부임한 황봉수 부군수(58 지방기술서기관)는 간단하게 군 실과단소장들과의 미팅을 마치고 각 실과를 찾아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충북도는 지난 11일 서기관(4급) 이상 간부공무원 42명을 승진·전보하고, 6개 시·군 부단체장의 정기인사를 12일자로 실시했다.
부단체장은 6명이 자리가 바뀐 가운데 단양부군수에 임명된 황봉수 건축디자인과장은 유일한 기술직 서기관이다.
한편 단양군은 취임식은 구제역과 관련 생략키로 했다고 밝혔다.
황봉수(58 지방기술서기관)는 충북청원 출생르로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르 나왔으면 부인 이은옥(57 여)와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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