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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충주가 복싱과 조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동계훈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조정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지도자와 선수 등 23명이 충주지역을 찾아와 탄금호 조정훈련장과 충주농업고등학교 종합운동장 남산 등의 일원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다음달 7일부터 26일까지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동계합숙훈련이 계획돼 있으며 이 팀에는 인천체고와 광주체고를 비롯한 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충주여자고등학교 5명과 충주농업고등하교 3명의 선수가 합류해 동계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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