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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새마을지도자단양군협의회가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에서 실시한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단양군협의회는 2010년 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해피 코리아운동으로 장애인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가정에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희망의 등불 달아주기를 40가정에 실시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했다.
또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한 그린 코리아 운동으로는 단양읍의 장미터널에 오솔길 가꾸기로 야생화 5,000본 식재로 환경운동을 실시했다.
한편 휴경지 경작으로 적성면 현곡리 1,200여평에 감자심기와 다리안 관광지에 환경안내소를 32일간 운영하여 지역의 환경 지킴이 활동한 결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양군협의회는 2월 17일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되는 중앙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수상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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